이번 리서치 사역은 이르크추크를 좀더 가까이서, 그리고 크라스노야르스크는 최초로 정탐하는게 주목적입니다. 기도제목을 가지고 와서 내년 12월말을 D-데이로 잡고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말씀과 기도, 언어준비에 집중하고자 합니다.

이번 여행에서도 25년전과 같이 루디아와 같은 신실한 사람을 이미 준비해 놓으신 줄 믿고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습니다~

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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